031.404.5222

은계자이 공인중개사사무소

김양미

031-404-5222/010-7150-8286

좌측SMS

  • 0 / 6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전체뉴스

전체뉴스

“3D 프린팅 주택 사흘이면 짓는데…국내선 상용화 안돼 미국 수출”

중앙일보입력 2022.06.21

기계가 출력한 집, 3D 프린팅 주택이 올해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전망이다. 시범주택을 넘어서 사람이 실제 사는 집으로 지어지면서다. 미국이 발 빠르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3D 프린팅 주택 100채가 올해 안에 지어진다. 건설회사 레나와 건축기술 업체인 아이콘이 합작해 짓는 첫 대단지다.

올 초에는 3D 프린팅 주택이 부동산 거래 플랫폼 ‘질로우’(Zillow)에 매물로 올라와 화제였다. 뉴욕 리버헤드에 위치한 3D프린터 주택으로, 미국의 3D 프린팅 기술업체 ‘SQ4D’가 출력한 집(건축면적 130.7㎡)의 가격은 주변 시세의 절반보다 싼 3억대였다.

세계 건설업계가 3D 프린팅 기술에 앞다퉈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싸고 빠르고 친환경적으로 건축할 수 있는 신기술로 주목받으면서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오하이오주 해밀턴의 철강 제조 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3D 프린팅 기술은 여러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이라며 강조하기도 했다.

해외 업체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한국의 대응은 더디다. 국내 IT 및 건설, 융합기술 기업인 HN 그룹의 노영주 대표는 “3D 프린팅 주택을 국내 시장에 상용화하기 위한 기준 자체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현대가(家)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HN 그룹은 건설용 3D프린터를 자체 개발·생산해 시공까지 한다.
 

▲ HN그룹이 경기도 김포시에 지은 3D 프린팅 주택. [사진 HN그룹]



이 회사가 2020년 미국에 설립한 3D 건설기계 회사인 블랙버팔로3D는 한국에서 개발한 장비를 미국 주택시장에 수출하며 활로를 찾고 있다. 미국 3D 프린팅 건설회사 알퀴스트가 버지니아주 남서부에서 추진하는 200채 규모 주택 건설 프로젝트에 3D 건설용 프린터 공급사로 참여한다.

20일 서울 장충동 본사에서 만난 노 대표는 “미국에서 본점을 내고 역으로 한국으로 ..[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